오늘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을 읽다가 문득 부자들의 자산 증식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책에서는 부자들은 자산의 가치를 배가하고 가치가 오른 자산을 시장에 파는 방식으로 부를 증식 한다고 써져있다. 이 말을 현재 핫한 주식, 부동산 시장에 풀어보자면 이미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자산의 가치는 급격히 올라있고 이미 부자들은 준비가 끝나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지금 들어가는 사람들은 이미 자신의 자산이라는 열쇠를 부자들에게 쥐어준 것이나 다름이 없는것으로 볼수있다. 왜냐하면 언제든지 부자들이 자산을 정리해 버리면 대출을 끼거나 여유자금이 없는 개미들은 폭락장을 그대로 맞게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서브프라임, IT버블 등의 큰 사건이 있을때 마다 사회의 빈부 격차는 급격히 ..